홀로그램의 역사
•최초의 유사 홀로그램 기술 활용 사례는 1862년 영국의 발명가 헨리 더크(Henry Dirk)가 고안한 페퍼의 유령(Pepper's Ghost)임
•그 원리는 무대 밑의 어두운 방에서 피사체에 밝은 조명을 투사하면, 물체의 영상이 45도 기울어진 거울에 반사되어 다시 무대 위에 비스듬히 설치된 유리판에 투사되는 방식으로, 최근 상업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플로팅 (Floating)방식 홀로그램의 원형이 됨
•관객들의 눈에는 어두운 배경과 투명한 막에 비친 물체의 상이 겹쳐지면서 마치 유령이 실제 공간에 떠 있는 것 같은 모습이 보임.
•1960년 들어 레이저가 발명되어 레이저 광선의 교차시 발생하는 산란효과를 이용하는 방법이 발명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이 방법은 실사영상을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막대한 비용과 장치의 복잡성으로 현재는 도용 방지를 목적으로하는 홀로그램 스티커(지폐. 신용카드)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홀로그램 스티커는 영상이 3D로 재현되기 때문에 향후 무안경 3D 영상으로 가기위한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홀로그램 작동의 원리
위에 있는 그림 과 같은 작동원리로 크기는 다음 과 같은 그림에서 설명 하겟습니다.
기본홀로그램 무대 사이즈는 4 x 4 m ,4 x 6m ,4 x 8m , 8 x 8m , 8 x 16m , 12 x 20 m 6개 크기가 가능 합니다.
Floating projection
현재 국내에서 용화 된 Floating 방식은 2012년 12월 15일 강남역 4거리에서 실시한 SM 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여러 기획사에서 홀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홀로그램을 이용한 행사 및 공연 중 2012년 영국에서 시행한 삼성전자의 신제품 발표회와 해외 유수의 기업들의 신제품 발표 및 유명 음악인의 공연과 연극, 오페라 등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구현이 가능한 크기는 최대 (가로 30m, 세로 8m)가 가능하며 설치의 크기는 행사의 규모,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에 따라서 다양하게 구성이 가능하다.
홀로그램 장비의 구성
•장비의 구성은
1.무대의 크기와 용도에 맞춘 필름 및 구조물
2.20.000 ansi 이상이 가능한 빔 프로젝터
3.Synchronize System(영상. 음향. 조명. 특수 효과를 동기화)
4.Contents
위와 같이 구성되며 영상과 그래픽으로 처리되는 방법 이외에 사람과 영상을 공존 시키는 방법. Motion sensor에 의한 Interactive 방법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기타 홀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3223-4576 연락 하시면 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