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맛집" 두부마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에서 엘지아트센터 근처에 "두부"로 맛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두부마을" 식당 이고 24시간 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곳은 제가 10여년을 다녓던 장소 입니다.

근처의 식당은 2년 주기로 아니면 1년 주기로 폐업 과 개점을 하는곳 이지만.

이 '두부마을"은 꾸준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처음 오픈 하엿던 그 테이블 과 주인 사장님..

항상 방갑게 맞이 해주고.

오늘은 식사 하는 도중에  80대 초반의 노 부부 께서도 오셔서 ..

두부전골을 시켯는데.. 옆에 보시기레 저희가 선택한 메뉴가 맛나 보인다고 같은메뉴을 주문을 하셧네요.

토요일 주말에  점심을 같이 하기로 한 후배와 의 약속으로

역삼동에 엘지아트센터에 만나 같이 두부마을에서 두부 전골중에 두부 버섯전골을 중 으로 주문 하다가..  모보두을 추가 햇습니다.

이 모두부을 먼저 양념 간장에 하나 하나 씩 찍어  고소 한 두부의 맛을 시식 합니다.

전골의 두부가 충분히 맛깔 스럽게  익혀서 국의 맛이 베이도록 기다려야 .. 라는 인내의 시간을



주중에서의  점심에는 황태구이정식을 추천 합니다.

시간적인 여유 가 없으면 제가 주로 선택해서 먹는  두부 마을의 메뉴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