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종편에서 나오는 해외여행같이 평소 펫키지 여행만 다니시던 지인 과 누나을 모시고 봄이오면 벛꽃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교토로 우리들의 첫 해외 자유 여행을 갑니다.
모두 6명이 다 같이 가는 해외 여행이고 아무래도 자유여행 이다보니. 다들 긴장 하셧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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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여행 정보 에 관련된 책 을 구입해보고. 읽어 보았지만.. 눈에 들어지도 않았고,, 정보가 확 연히 쏙쏙 들어 가지 않앗습니다.
책은 한권정도 구입 하고 ,. 구글앱 과 트리플 앱 , 파파고,마지막으로 와이파이 도시락은 자유여행을 하는분들에게는 필수 사항 입니다.
책 에 나오는정보을 찾아 보는것보다 근처에 맛집 과 여행정보을 그리고 실시간으로 길찾기 연계 되어 있는 트리플 (TRIP)앱 활용에 적절한게 애용 햇습니다.
아직 추가적인 정보을 더 확보 해야 하는것이지만. 책을 일일이 읽어보는것 보다는 트리플 앱 활용으로 장소 및 길 찾기 등 수월 합니다.
다만 구글맵앱 다소 정확도 다소 떨어지지만 무료 앱으로 이만한것 이 없엇습니다. 자유여행 분에게 필수 앱 ,,,
불편 사항은 버스 정거장을 찾아가는 위치나 버스나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데 약간의 혼동이 있습니다만..
이정도는 리 서츠로 하면 현재 위치 와 도착지로 연결이 되기에.. 애교 수준의 문제점은 있습니다.
오사까 간사이공항에 입국 심사 후 화물 찾아 나오면서 전철 과 버스 중에 리무진버스을 타고 교토로 가기 햇습니다.
버스타는 곳 "8"번이 교토 가는 리무진 버스 타는곳 과 리무진버스 티켓을 구입이 가능 합니다. 1인당 2,550 엔화 .
한국에서 예약이 가능 하지만 ,시간이 늦을수 있어서 예약 없이 티켓을 구매 하는 최대 2인 까지만 구입이 가능해서 3번씩 나누어서 구입햇지요 .
교토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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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남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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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은 남부 와 북부 으로 나누어서 있고요,, 신칸센 역은 북부역 ,, 버스정거장은 남부역
한국같이 하나의 교통 카드로 전국을 이용 할수 있지만 여기 교토에서는 버스 전용 카드 와 전철이 따로 이용 해서 일일권 티켓을 잘 구분해서 구입 할것 입니다.
이번 여행은 버스 은 한번은 전철 그리고 택시을 이동 수단으로 삼앗습니다. 3명 4명이상 이동시는 택시로 가까운곳으로 이동 하는게 더 유리 하다고 생각 합니다. 시간절약을 할수 있습니다.
첫째날의 하늘은 구름 과 파란 색상이 있는 화창한날이엇지만.
저희들의 교토일정 파일은 첨부 합니다. 참고로 하시고 일정은 날씨 상황에따라 변동이 되어서 저희들도 이번에 이일정중에 철학의 길여정은 포기 하는 되신 돈키호테 쇼핑을 변경해서 여정으로 채웟습니다.
점심은 쿄토역 남부 근처게 동경 그릴 스테이크 교토 분점에 가서 오사카의 유명한 스테이크 을 맛보기 시작 합니다.
우선 첫 메뉴는 익힌 토마토 , 오므라이스 , 그리고 스테이크 와 감자..
사진으로 표현 하기 어려워 live 식 영상 올려 봅니다.
이번에는 AIRBNB의 교토 민박을 독채로 예약 햇습니다. 교토역 과 가까운 시내 중심으로
조용한 교토 현지인들이 머무는 곳으로 정해서 하루당 \375,000 정도 로 2박 햇습니다.
민박 숙소 키을 관리 하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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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불편한것은 체크인 과 체크아웃시 열쇠 반납들이 불편햇으면 방안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 되엇고 성수기 시즌중에 저렴한 숙박료. 아침저녁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식사을 할 수 있다는 것 과 정통 일본 식 다다미 방에서 숙박이 주는 아늑함 있엇습니다.
이안으로 차량이 진입이 않되어서 여기부터 언덕길로 올라 가야 합니다. 이미 발디딜틈이 없는 인산인해 마치 인사동 거리을 걷는 느낌입니다.
야간 개장을 포기 하고 근처에서 다같이 모여 사진 인증샷만 하고 바로 다음으로 이동 합니다
여행이라는것중에 특히 자유 여행은 일정 되로 가는것 보다는 일정 변동으로 이동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날 일정은 기요미즈데라 와 산넨자카,기온아사키 신사 및 기온거리 이렇게 되어 있지만..
사실 늦은 저녁이라 산넨자카는 포기고 기온 아사키 신사 와 기온거리을 걸어 가면서 한적한 저녁의 교토 골목 분위기에 다리가 아프면 의자에 앉아 있다가 촬영 하면서 , 마음의 여유을 가지면서 기온 거리로 나옵니다.
이렇게 걸어다보면 미야코 공연을 보는 간판이 몇개 보입니다.다음 에 다시 교토에 오면 이 공연을 볼려고 합니다.
이제 저녁 8시가 넘어 다들 걸어 다니는것 보다 저녁을 저녁 먹자는 외침에.. 이 늦은시간에 교토 괜찮은 곳은 다 영업이 종료가 되어서 우리들은 교토내 제일 유명한 스시에 바로 갑니다
스시 9개 3,800 엔화 입니다.. 한국으로 약 4만원대 / 일인당 무척이나 고급 음식이 스시 가 왜 그 가격인지 장인 정신이 가득한 스시의 주방장님 겸 사장님 ..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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