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의 둘째날 ..
일기예보는 비가 오는것이 예상되로 맞은 날.. 이날은 틀리기 바람이엇지만..
아침에는 한국에서 준비한 누릉지,김치,밑반찬으로 아침식사을 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오전 : 아라시야마 거리, 치쿠린 대나무숲 구경, 치쿠린 대나무숲 인력거 타기/노노미야신사,
오후 일정은 철학의길 (哲学の道 てつがくのみち 데쓰가쿠노미치), 은각사 (긴카구지) 이렇게 하엿지만..
오후일정은 다음에 다시오고 쇼핑으로 변경 하엿습니다.
비가오는 날에 는 몸이 무거워져서 ..
하옇튼 치쿠린 대나무 숲 구경 하러 갑니다.
노노미야 신사는 과감하게 포기 치쿠린 대나무 숲을 여유 있게 돌아 보기 로 하엿습니다.
1일권 600엔 티켓 사진
일일버스 표 하루만 사용 합니다. 버스 티켓매표소에 안에 일일 버스표을 구입을 합니다.
일본버스는 앞으로 내리면서 티켓을 확인 합니다.- 교토역에서 내려 환승 하려는 사진
교토역 버스 28번 버스을 타면 치쿠린 대나무숲으로 가는 관광객으로 발디딤틈이 없습니다.. 버스로 약 50여분을 소요 해서 도착하는곳이 대나무 숲 .
지도 안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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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치고 배가 고파서 근처에 유명한 일본 두부 맛집이 있어 을 TRIP 앱으로 검색해서 위치는 구글맵 으로 사용해서 걸어 가봅니다 .
이제 모두 식사는 나른한 몸을 쉴만한 곳인 커피숍에 들렷습니다.,
커피숍근처에 있는 전철 근처 비가 와 더 감성이 짙어 집니다.
커피숍근처에 있는 전철 근처 비가 와 더 감성이 짙어 집니다.
모두 편히 쉬고 다시 28번을 타서 교토역에 내려 북부으로 건너감 ..돈키호테 쇼핑에 가서 동전 파스 등 구매 하는등 무척 바쁘게 지냇다..
일본 의 소바는 어떤가 해서 다시 교토역 내 1층 에 있는 소바에 갓지만.
전주에 있는 소바가 더 맛이 있습니다.
저녁에 우리들은 라면을 ... ㅠㅠㅠ 소바는 비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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